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샐러리 캡 (문단 편집) ==== [[한국프로농구]]의 샐러리 캡 ==== 2020년 9월에 소프트 캡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.[*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FA의 원 소속 구단 우선 협상 규정을 이때 폐지했다.] 이에 따라 2020-21 시즌 종료 후 비시즌부터 해당 제도를 적용하고 있다. 샐러리 캡 총액 25억 원 중에서 샐러리 캡 초과 금액이 총액 10% 이하를 초과한다면 초과금의 30%만큼, 10~20%를 초과하면 40%만큼, 20%를 초과하면 50%만큼을 납부하면 된다. [[한국농구연맹]]에 의하면 초과 금액은 유소년 발전 기금으로 사용한다고 한다. [[http://www.jumpball.co.kr/news/newsview.php?ncode=1065605671842981|점프볼 기사]]. 2021-22 시즌에 [[전주 KCC 이지스]]가 샐러리 캡을 깨뜨리며 KCC가 왜 KBL의 큰손이자 KBL의 [[맨시티]]인지를 증명해줬다.[* KCC가 [[허웅]]과 [[이승현(농구선수)|이승현]]을 동시에 영입할 능력을 갖고 있을 정도면 이미 그 답이 나온다. 문제는 에어컨 리그에서는 절대 강자인데, 정작 리그가 개막하면 우승은커녕 중위권에 전전하는 그저 그런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점이다. 그로 인해 KCC가 챔프 우승을 한 지는 2023년을 기준으로 12년째 되었다. KCC 팬들도 바로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 때문에 미치고 환장해서 팔짝 뛸 노릇이라고 한다.] 그리고 2022-23 시즌에는 역시 KCC와 직전 우승자 [[서울 SK 나이츠|SK]]만 샐러리 캡을 깼다. 그런데 2022-23 시즌 중반부터 상당수의 구단이 리그 규모를 줄이고 싶어 한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. 샐러리 캡 총액뿐만 아니라 외국인 보유 한도를 기존의 두 명에서 한 명으로, 외국인 출전 시간도 무제한에서 1~3쿼터로 축소한다는 것이 요지다. 그러나 농구 관계자와 팬들은 국제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어 실제로 추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